"공직 후보가 유권자들과 마주할 때 그는 상식이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평가하거나 가장 기본적인 것만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무리와 마주합니다. 그들의 모든 생각은 감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주된 감정은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렇게 마주하게 되면 후보는 무리와 함께 짖거나 아니면 길을 잃습니다... 모든 확률은 본질적으로 가장 교활하고 평범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When a candidate for public office faces the voters he does not face men of sense; he faces a mob of men whose chief distinguishing mark is the fact that they are quite incapable of weighing ideas, or even of comprehending any save the most elemental - men whose whole thinking is done in terms of emotion, and whose dominant emotion is dread of what they cannot understand. So confronted, the candidate must either bark with the pack or be lost... All the odds are on the man who is, intrinsically, the most devious and medioc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