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저는 제 인생의 대부분을 치료사가 되고 싶었지만,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는 일을 맡고 싶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심리학에 대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하지만 치료사는요? 아니요."

"Most of my life, I wanted to be a therapist, but then I just decided that I didn't want to be in charge of giving people advice. I want to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about psychology. But a therapist?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