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하나님은 결코 죄를 변명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항상 그 윤리와 일관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말로 죄를 미워하시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할 때마다, 우리는 죄 때문에 그분의 아들이 고문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맞으신 십자가만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의 죄"

"God never excuses sin. And He is always consistent with that ethic. Whenever we start to question whether God really hates sin, we have only to think of the cross, where His Son was tortured, mocked, and beaten because of sin. Our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