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저는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 종종 남성 혐오와 동의어가 되어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 것이 하나 있다면, 이런 일은 멈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I HAVE REALIZED THAT FIGHTING FOR WOMEN'S RIGHTS HAS TOO OFTEN BECOME SYNONYMOUS WITH MAN-HATING. IF THERE IS ONE THING I KNOW FOR CERTAIN, IT IS THAT THIS HAS TO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