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는 것은 부드럽거나 겁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친절함은 약함의 표시가 아닙니다. 자신감의 표시입니다. 친절함과 배려심에 대한 평판이 생겼다면, 가장 불쾌한 결정조차도 모든 사람이 당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것이기 때문에 더 쉽게 내려질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결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임의적이거나 공감 없이 내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래된 속담에 '세상에 당신은 한 사람일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게 당신은 세상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Being kind doesn't mean being soft or a wuss. Kindness is not a sign of weakness. It is a sign of confidence. If you have developed a reputation for kindness and consideration, then even the most unpleasant decisions will go down easier because everyone will understand why you are doing what you are doing. They will realize that your decision must be necessary, and is not arbitrary or without empathy. As the old saying puts it, 'To the world, you may be one person, but to one person you may be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