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설을 듣거나 우리 지도자들의 연설을 읽을 때마다 저는 수년 동안 인간적으로 들리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항상 똑같은 말과 똑같은 거짓말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인다는 사실, 국민의 분노가 이 공허한 광대들을 파괴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통치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증거, 즉 삶의 일부와 소위 '중요한 이익'을 걸고 도박을 한다는 증거로 저를 충격에 빠뜨립니다."

"Every time I hear a political speech or I read those of our leaders, I am horrified at having, for years, heard nothing which sounded human. It is always the same words telling the same lies. And the fact that men accept this, that the people’s anger has not destroyed these hollow clowns, strikes me as proof that men attribute no importance to the way they are governed; that they gamble – yes, gamble – with a whole part of their life and their so called 'vital inte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