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저에게 패션은 일회용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다시 수공예품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Fashion to me has become very disposable; I wanted to get back to craft, to clothes that could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