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최고의 자아가 되는 것입니다.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다시 시도하는 기쁨인데, 어떤 실패도 결코 최후가 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Our task is to become our best selves. One of God's greatest gifts to us is the joy of trying again, for no failure ever need be 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