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나의 주 하나님, 저는 제가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릅니다. 저는 앞에 있는 길을 보지 못합니다. 저는 그것이 어디에서 끝날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도 잘 모르고, 제가 당신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이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망이 실제로 당신을 기쁘시게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하는 모든 일에 그 열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My Lord God, I have no idea where I am going. I do not see the road ahead of me. I cannot know for certain where it will end. Nor do I really know myself, and the fact that I think that I am following Your Will does not mean that I am actually doing so. But I believe that the desire to please You does in fact please You. And I hope I have that desire in all that I am d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