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우리는 비재생 자원을 소모하고, 불평등과 불의를 만들고, 오염을 일으키고, 다른 종을 파괴하고, 자연의 균형을 깨는 소비 윤리에 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 소비 윤리는 생물권에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 환경을 더럽힐 뿐만 아니라 소유와 흡수의 관점에서 쾌락을 정의함으로써 정신과 신체를 타락시킵니다. 폐기물 자체는 인간의 개념이며, 자연의 모든 것은 결국 사용됩니다. 인간이 현재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공룡과 함께 재활용될 것입니다."
"Above all, we should question the consumer ethic, which uses up non-renewable resources, creates inequality and injustice, generates pollution, destroys other species and upsets the balance of nature. The consumer ethic not only defiles the environment by creating undesirable change in the biosphere but also corrupts the mind and body by defining pleasure in terms of ownership and absorption. Waste itself is a human concept; everything in nature is eventually used. If human beings carry on in their present ways, they will one day be recycled along with the dinosaurs."
피터 마샬의 다른 명언
"따라서 목적은 정부와 국가의 부담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자아'를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창조적이고 자발적인 관계를 맺으며 자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어려움 없는 삶을 갈망할 때, 참나무는 역풍 속에서 강하게 자라며 다이아몬드는 압력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세요."
"자유란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권리라기보다는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명백합니다. 그리스도와 혼돈, 신념과 타협, 규율과 붕괴. 저는 미국인으로서 우리의 권리와 특권에 대해 듣는 데 지쳤습니다. 때가 왔습니다. 지금입니다. 우리 시민권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 들어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미래는 그녀가 하나님의 정부를 받아들이고 입증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이런 명언은 어때요?
"충분히 긴 시간이 흐르면 모든 사람의 생존율은 0으로 떨어집니다."
- 척 팔라니크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원하는 것 이상을 원하도록 의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살짝 엿보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음식을 더 원했을 때의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갈구하는 음식을 요구함으로써 하나님을 고의로 시험했습니다'(시편 78:18). 와우"
- 리사 터커스트
"무식한 자들의 횡포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눈이 햇빛을 받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태양을 바라볼 수 없듯이,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이 우리 안에 없다면 어떻게 신적인 것이 우리를 매료시킬 수 있겠습니까?"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주의 깊게 살펴보시면, 신문에 실린 전보에 우리 문명의 구성원이나 수혜자 한 명 이상이 셔츠 꼬리만 올리고 나머지 예복은 모두 세탁한 채 걸어다니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마크 트웨인
"당신만의 시각적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당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도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 올슨 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