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오늘 당신이 하는 선행은 내일 잊혀질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선행을 하십시오. 세상에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주십시오. 그러면 결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주십시오. 결국에는 당신과 신 사이의 문제입니다. 어차피 당신과 그들 사이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The good you do today may be forgotten tomorrow. Do good anyway.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d it may never be enough. Give your best anyway. For you see, in the end, it is between you and God. It was never between you and them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