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모든 독특함과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간단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신을 거부했습니다. 신은 그를 되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은 속삭일 것입니다. 그는 소리칠 것입니다. 그는 만지고 잡아당길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짐을 없애고, 심지어 우리의 축복도 없애실 것입니다. 우리와 신 사이에 천 걸음이 있다면, 그는 한 걸음만 제외하고 모두 가져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걸음은 우리에게 남겨둘 것입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의 목표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목표는 당신을 그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의 목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는 것입니다."

"For all its peculiarities and unevenness, the Bible has a simple story. God made man. Man rejected God. God won't give up until he wins him back. God will whisper. He will shout. He will touch and tug. He will take away our burdens; he'll even take away our blessings. If there are a thousand steps between us and him, he will take all but one. But he will leave the final one for us. The choice is ours. Please understand. His goal is not to make you happy. His goal is to make you His. His goal is not to get you what you want; it is to get you what you n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