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전쟁에] 갔다. 나는 명예나 급여를 원하지 않았다.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싶었다."

"I went [to war] because I couldn't help it. I didn't want the glory or the pay; I wanted the right thing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