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당신은 당신만이 자신을 "밀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세상에 "밀려다니는" 존재로 자신을 보는 것을 멈춥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아무것도 당신을 화나게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화낼 만한 존재이기 때문에 화납니다.""

"You stop viewing yourself as being "pushed around" by the world when you realize that only you can "push" yourself. To quote Buddha: "Nothing is upsetting you. You get upset because you are upset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