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그는 내가 더 이상 힘이 없고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궁금할 때 나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는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에 패배감을 느낄 때 나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내가 엘 샤다이에게 달려갔을 때, 나는 결코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그는 나의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분입니다. 오 사랑하는 이여, 이해하십니까? 당신은 그를 당신의 엘 샤다이로 경험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는 당신을 위해 - 팔을 활짝 벌리고 - 기다리고 계십니다."

"He has held me when I have had no more strength and have wondered how I would ever make it. He has held me when I have felt defeated by all that I had to do. When I have run to my El Shaddai, I have never come away wanting. He is my all-sufficient One. O Beloved, do you understand? Have you experienced Him as your El Shaddai? If not, He is waiting - arms opened wide -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