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저는 제 기술에 대해 두려워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직업 윤리는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그러니 노력한다면, 무엇을 두려워하는 건가요?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알고 있습니다."

"I never feared about my skills because I put in the work. Work ethic eliminates fear. So if you put forth the work, what are you fearing? You know what you're capable of doing and what you're not."